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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은행.com</title>
		<link>http://xn--oy2b11vnma158b.com/</link>
		<description>우리나라에서 생산한 은행소개와 은행나무 정보. 은행의 효능 등.</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7 Jan 2009 17:21:43 GMT</pubDate>
		<item>
			<title>‘700살’ 용계은행나무 90그루 분양</title>
			<link>http://xn--oy2b11vnma158b.com/entry/%E2%80%98700%EC%82%B4%E2%80%99-%EC%9A%A9%EA%B3%84%EC%9D%80%ED%96%89%EB%82%98%EB%AC%B4-90%EA%B7%B8%EB%A3%A8-%EB%B6%84%EC%96%91</link>
			<description>700살된 안동 용계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175호·사진)가 전국에 ‘아들나무’ 90그루를 분양한다. &lt;p align=&quot;justify&quot;&gt;경북 안동시는 용계은행나무 아들나무를 안동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이천시와 경남 진주시, 전북 전주시, 서울 송파구 등 자치단체 4곳에 각각 10그루씩 나눠주기로 했다. 또 재경안동 향우회원 13명에게도 50그루를 보낼 예정이다. 안동시는 “1일중으로 택배로 나무를 보내 식목일인 5일쯤 심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아들나무는 2004년 용계은행나무에서 씨를 받아 이듬해 파종한 키 1.2m의 3살짜리다. &lt;p align=&quot;justify&quot;&gt;안동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인터넷으로 희망자를 모집해 아들나무 2300그루를 전국에 나눠준 적이 있다. 내년에는 400그루, 2010년에는 2천그루의 나무를 나눠줄 계획이다. 안동시 길안면 용계리에 자리잡은 용계은행나무는 높이 37m, 둘레 14m로 700살이 넘은 것으로 추정되며, 1966년에 천연기념물 제175호로 지정됐다. 용계은행나무는 임하댐이 생기면서 수몰 위기에 놓였지만 20억원을 들여 땅을 1이상 돋워 살려냈다. 용계은행나무는 임진왜란 당시 훈련대장을 지낸 탁순창이 낙향해 나무를 보호하자며 은행계를 조직해 매년 한차례씩 모임을 열기도 했다. 국가가 변란 위기에 놓이면 울음소리를 내 예고했으며, 때로는 사람들의 소망을 이뤄준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lt;br /&gt;
&lt;br /&gt;
출처 : 한겨레&lt;br /&gt;
&lt;a href=&quot;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279220.html&quot;&gt;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279220.html&lt;/a&gt;&lt;br /&gt;
&lt;br /&gt;
&lt;/p&gt;</description>
			<category>우리은행</category>
			<author> (우리은행)</author>
			<pubDate>Mon, 15 Dec 2008 11:20:45 GMT</pubDate>
		</item>
		<item>
			<title>우리은행에 불만있으신 분들께</title>
			<link>http://xn--oy2b11vnma158b.com/entry/%EC%9A%B0%EB%A6%AC%EC%9D%80%ED%96%89%EC%97%90-%EB%B6%88%EB%A7%8C%EC%9E%88%EC%9C%BC%EC%8B%A0-%EB%B6%84%EB%93%A4%EA%BB%98</link>
			<description>이 블로그는 wooribank가 아닙니다.&lt;br /&gt;
&lt;br /&gt;
wooribank는 예금 대출업무를 보는 회사이고,&lt;br /&gt;
&lt;br /&gt;
우리은행.com은 좋은 건강식품인 은행과 연관된 정보를 취급하는 곳입니다.&lt;br /&gt;
&lt;br /&gt;
제 연락처(전화, 이메일)를 어찌 아셨는지 모르지만,&lt;br /&gt;
&lt;br /&gt;
대출을 해주지 않는 우리은행에 대한 불만을 제게 화풀이(?)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lt;br /&gt;
&lt;br /&gt;
제발 제게는 이런 화풀이는 하지 말아 주세요.&lt;br /&gt;
&lt;br /&gt;
만약 지속적으로 wooribank.com에 대한 불만을 보내실 경우,&lt;br /&gt;
&lt;br /&gt;
적절한 조치를 강구할수 밖에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lt;br /&gt;
&lt;br /&gt;
또한, wooribank에 대한 불만의 장을 마련해 드릴수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
감사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우리은행</category>
			<category>우리은행</category>
			<author> (우리은행)</author>
			<pubDate>Wed, 30 Jul 2008 03:09:35 GMT</pubDate>
		</item>
		<item>
			<title>은행나무에는 충신을 살린 전설이 있다는데.....</title>
			<link>http://xn--oy2b11vnma158b.com/entry/%EC%9D%80%ED%96%89%EB%82%98%EB%AC%B4%EC%97%90%EB%8A%94-%EC%B6%A9%EC%8B%A0%EC%9D%84-%EC%82%B4%EB%A6%B0-%EC%A0%84%EC%84%A4%EC%9D%B4-%EC%9E%88%EB%8B%A4%EB%8A%94%EB%8D%B0</link>
			<description>고려말기 우왕때의 일이다 당시 조정에는 위화도 회군으로 실권을 장악한 이성계와 정도전그룹과 망해가는 고려를 지키려는 고려의충신그룹인 정몽주 그리고 이색 이숭인등이그들이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당시 정도전은 이들 고려의 충신들을 제거하려고 이색부자들을 비롯하여 그를 다르는 많은충신들을 역적의 누명을 씌워서 청주옥에 가두고 심한 고문을 가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모진고문에도 불구하고 역적모의사실을 부인하며 그에대한 실오라기같은 혐으조차 찾을수없었던 정도전일당은 더욱 심한 고문을 하도록 분부 하였고 이 명령에따라 형리들이 고문할 형틀을 준비하고 고문을 하려할때 갑자기 하늘로서 뇌성벽력과함께 엄청난 소나기가 퍼붓기 시작을 하였으며 갑자기 불어난 물로 청주제방이 무너져 온통 물바다가 되어버렸다&lt;br /&gt;
&lt;br /&gt;
&lt;br /&gt;
물에 쓸려죽지않기위해 당시 청주옥사앞뜰에심어져있던 10여그루의 압각수(은행나무의 다른이름)위로 제각각 올라갔으며 문초를 받으려던 이색부자도 한그루의 나무에 둘이서 올라가게 되었다고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그러자 엄청많은물이 한꺼번에 몰려와 앞뜰에 심어져있던 압각수들을 모두 쓸어가버렸는데 오직 한그루 이색부자가 올라간 나무만 그대로 서있는것이다 결국 옥안에갇혀있던 죄수들과 이색부자를 고문하려던 관원들은 단 한사람도 살아남지를 못하고 모두다 수장이되어 죽었다고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우왕은 이 보고를 받고는 원래도 이들을 믿었지만 (이성계일당의 음모로 이색부자를 죽이려했다) 이는 하늘이 이들의 죄없음을 만천하에 알리려한 조화이다 그러므로 이들은 죄가없다하며 무죄방면을 하였다고 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우리은행</category>
			<category>우왕</category>
			<category>은행나무전설</category>
			<category>정도전</category>
			<category>정몽주</category>
			<author> (우리은행)</author>
			<pubDate>Thu, 11 Oct 2007 11:29:12 GMT</pubDate>
		</item>
		<item>
			<title>지금은 가로수로 은행나무를 많이 심지만 옛날에는.....</title>
			<link>http://xn--oy2b11vnma158b.com/entry/%EC%A7%80%EA%B8%88%EC%9D%80-%EA%B0%80%EB%A1%9C%EC%88%98%EB%A1%9C-%EC%9D%80%ED%96%89%EB%82%98%EB%AC%B4%EB%A5%BC-%EB%A7%8E%EC%9D%B4-%EC%8B%AC%EC%A7%80%EB%A7%8C-%EC%98%9B%EB%82%A0%EC%97%90%EB%8A%94</link>
			<description>가로수는 고대 이집트의 상형문자에 도로 위에 나무가 있는 형태를 나타내는 것이 있고, BC 5세기경 중국에서 ‘열수(列樹)’라는 말을 사용했던 것으로 미루어 가로수의 역사는 매우 오래된 것으로 짐작된다.&lt;br /&gt;
&lt;br /&gt;
BC 14세기경 이집트에서는 무화과나무 계통을, BC 5세기경 그리스에서는 버즘나무를 가로수로 식재하였고, 고대 중동지방에서는 유실수(有實樹), 즉 무화과나무 ·편도(扁桃:아몬드) 등을 가로수로 심어 가난한 사람이나 나그네들이 따먹게도 하였다고 한다.&lt;br /&gt;
&lt;br /&gt;
《구약성서》에도 유실수를 가로수로 심게 한 기록이 있다. &lt;br /&gt;
중국 주(周)나라에서는 뤄양[洛陽]으로 통하는 길가에 복숭아나무·자두나무 등을 심었고, 진시황 때에는 소나무를 식재하였으며, 진(晋)나라 때에는 버드나무를 식재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lt;br /&gt;
&lt;br /&gt;
당(唐)나라 때의 장안(長安)에서는 복숭아나무와 버드나무가 2대 가로수로 식재되기도 하였다. 한국의 산림제도에 대한 기록은 《경국대전(經國大典)》 《속대전(續大典)》 《대전통편(大典通編)》 《대전회통(大典會通)》 등에 있으나, 주로 소나무의 육성·보호·이용을 위주로 하고 있고 가로수에 관한 특별한 언급은 없으며, 《사기(史記)》에 시가와 서울 근교의 능묘(陵墓) 주변 도로에 소나무·능수버들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을 뿐이다.&lt;br /&gt;
&lt;br /&gt;
한국 최초의 가로수에 대한 기록은, 1779년(정조 3) 능원(陵園) 주위 수목의 벌채를 금한 내용이 실록(實錄)에 있어 능원 주위나 노변의 노거수(老巨樹)가 가로수일 것으로 생각할 수 있기는 하지만, 1895년(고종 32) 내무아문(內務衙門)에서 각 도(道)의 도로 좌우에 수목을 식재하도록 시달한 문서라 할 것이다. &lt;br /&gt;
&lt;br /&gt;
근래에 와서 가로수는 도로법상 도로 부속물 중의 하나로 취급되어 건설부에서 조성, 관리하다가 내무부를 거쳐 현재 산림청에서 조성·유지·관리·운영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우리은행</category>
			<category>가로수</category>
			<category>능수버들</category>
			<category>소나무</category>
			<category>유실수</category>
			<author> (우리은행)</author>
			<pubDate>Thu, 11 Oct 2007 11:25:43 GMT</pubDate>
		</item>
		<item>
			<title>은행나무의 속설</title>
			<link>http://xn--oy2b11vnma158b.com/entry/%EC%9D%80%ED%96%89%EB%82%98%EB%AC%B4%EC%9D%98-%EC%86%8D%EC%84%A4</link>
			<description>&lt;br /&gt;
은행나무의 잎이 싹트는 모양에 따라 그 해 농사의 풍흉을 점쳤고, 나무가 밤에 울면 마을에 재앙이 온다거나 도끼질을 하면 피가 나온다는 등의 속설이 있다. &lt;br /&gt;
&lt;br /&gt;
그런가 하면 전염병이 돌면 이 나무에 기도 드려 퇴치하기도 하고, 자식이 없으면 치성 드려 자식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 신목(神木)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
또한 은행잎은 단풍이 아름답다 하여 책갈피에 넣어 두는 풍습이 있다. &lt;br /&gt;
&lt;br /&gt;
유학의 전래와 관계가 깊으며 문묘와 향교(鄕校)에 은행나무의 노거수가 많이 심어져 있어 유학을 상징하며 성균관 등 유교관계 학교 및 단체의 상징으로 은행잎을 도안화하고 있다</description>
			<category>우리은행</category>
			<author> (우리은행)</author>
			<pubDate>Thu, 11 Oct 2007 11:22:23 GMT</pubDate>
		</item>
		<item>
			<title>천연기념물인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에 있는 은행나무</title>
			<link>http://xn--oy2b11vnma158b.com/entry/%EC%B2%9C%EC%97%B0%EA%B8%B0%EB%85%90%EB%AC%BC%EC%9D%B8-%EC%9A%B8%EC%82%B0%EA%B4%91%EC%97%AD%EC%8B%9C-%EC%9A%B8%EC%A3%BC%EA%B5%B0-%EB%91%90%EC%84%9C%EB%A9%B4-%EA%B5%AC%EB%9F%89%EB%A6%AC%EC%97%90-%EC%9E%88%EB%8A%94-%EC%9D%80%ED%96%89%EB%82%98%EB%AC%B4</link>
			<description>&lt;br /&gt;
1962년 12월 3일 천연기념물 제64호로 지정되었으며 이규신이 소유, 울주군이 관리하고 있다. &lt;br /&gt;
수령은 500년 정도이고 지정사유는 노거수이다. &lt;br /&gt;
수량은 1그루이고 면적은 238㎡이다. 나무 높이 22m, 가슴높이 지름 3.8m, 가슴높이 둘레 11.9m이고, 가지 길이는 동쪽 18.3m, 서쪽 13m, 남쪽 12.3m, 북쪽 16.8m이다. 수나무로 2.5m 높이에서 여러 개의 가지로 갈라지고 밑에는 서쪽으로 1개의 가지가 갈라진다. &lt;br /&gt;
&lt;br /&gt;
중리의 논밭 사이에 있는데, 한성부 판윤을 지낸 죽은(竹隱) 이지대(李之帶)가 서울에서 내려올 때 가지고 와서 연못가에 심었다고 한다. &lt;br /&gt;
옆에는 죽은의 유허비(遺墟碑)가 있다. 연못은 논과 밭으로 변하였으나, 나무는 신목(神木)으로 알려져 아들을 낳으려는 부인들이 밑부분의 썩은 구멍에 치성을 드렸다고 한다. &lt;br /&gt;
주위에는 왕버들·팽나무·호장근 등이 자란다.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우리은행</category>
			<category>천연기념물</category>
			<author> (우리은행)</author>
			<pubDate>Thu, 11 Oct 2007 11:19:53 GMT</pubDate>
		</item>
		<item>
			<title>은행나무는 어떤 나무인가?</title>
			<link>http://xn--oy2b11vnma158b.com/entry/%EC%9D%80%ED%96%89%EB%82%98%EB%AC%B4%EB%8A%94-%EC%96%B4%EB%96%A4-%EB%82%98%EB%AC%B4%EC%9D%B8%EA%B0%80%E3%85%88</link>
			<description>은행나무는 화석식물로 침엽수 중에서 가장 원시적인 미진화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열매가 은빛 나는 살구의 겉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은행목, 품위가 공손과 같이 높다 하여 공손수, 오리발과 같이 생겼다고 하여 압각수, 종자의 색깔이 희다고 하여 백과라고도 부르며, 그 외에도 행자목, 백자목, 으능나무 등 여러 가지 이름이 있으나 보통은 은행나무라고 부른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 나무는 암·수가 서로 마주 보아야 열매를 맺는 독특한 생리를 가지고 있어 사랑하면서도 함께 결합하여 살지 못하는 불행한 남녀에 비유하기도 한다. 우리 나라에는 많은 나무가 자라고 있으나 그 중에서는 수명이 긴 수종으로 알려져 있으나 번식력이 매우 약하여 큰 은행나무 주위에 자생되는 어린 나무는 볼 수가 없다. 식물분류학상으로 겉씨식물에 해당되며 은행나무과 은행나무속으로 1과 1속의 수종이다.&lt;br /&gt;
나무가 불교용품으로 쓰여지므로 신성시하여 함부로 베면 재앙을 입게된다는 속설이 아직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다. 학명은 Ginkgo biloba인데 속명인 Ginko는 잎이 둘로 갈라졌다는 뜻에서 비롯된 것이고 종명인 biloba는 열매가 은빛이란 뜻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 나무는 수체내에 독특한 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병에도 잘 걸리지 않고 또 심하게 먹는 해로운 해충도 없어서인지 다른 수종에 비해 오래 살아 유난히도 긴 역사를 지니고 있다.&lt;br /&gt;
또한 은행나무는 소나무 등과 같이 겉씨식물로 잎 속에 있는 맥이 부채살과 같이 나란히 나가고 서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겉씨식물의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수형은 낙엽침엽의 교목으로서 높이가 30m, 직경 2m에 달하고있으나 지금으로부터 1억년 전에는 높이가 60m이상이고 지름이 4m에 달하는 큰 나무가 무성하였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제주도 및 해변을 제외한 전국에 분포하며, 우리 나라와 중국, 일본 등을 비롯한 세계각지에 널리 식재되고 있으나 원산지는 중국의 절강성 서부, 안휘성, 동남성 경계지대로 추정되고 있다. 양분을 많이 요구하는 수목으로 토심이 깊고 비옥한 토양을 좋아하며 내화성, 내한성이 강하고 양수로서 생장은 빠른 편이며 대기오염에 대한 저항성도 강한 편이다. 염분이 있는 토양이나 조풍에는 약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은행나무는 옛날부터 자웅이주로 알려져 있으며 옛 책에 보면 &quot;銀杏卽白果也有雌雄,雄者有三陵, 雌者有二陵(은행즉백과야유자웅, 웅자유삼능, 자자유이능)&quot;&lt;br /&gt;
즉 &quot;은행나무는 백과이고, 은행에는 암수가 있으니 숫컷은 은행열매의 모양이 세모꼴이고 암컷은 두모꼴이다&quot; 라고 말하고 있으나 일설에는 잎 모양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는 기록이 있다. 그러나 사실상 은행나무의 암수를 구분하는 것은 염색체로 구별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은행나무의 암수를 구분하는 또 한가지는 수형을 가지고 구분하는 것으로 가지가 길고 짧은 두 가지가 있는데, 암나무는 숫나무에 비해 모양이 작고 굵으며 옆가지가 많고 잎 모양이 적다. 또한 잎의 갈라진 깊이가 얕고 개체에 따라 빠른 것은 15년생에서도 결실이 되어 쉽게 암나무를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은행나무는 노거수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경기도 양평군 용문사에 있는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으며 천년이 넘는 것으로 이 나무에 얽힌 전설에 의하면 신라가 패망하여 마의태자가 금강산으로 들어가던 중 짚고 가던 지팡이를 여기에 꽂아놓았든 것이 오늘의 바로 이 은행나무라고 전해지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은행나무는 귀하게 여겨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이 사원, 사당, 문묘 등에 암나무와 숫나무를 마주 심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현재에도 은행나무의 노거수를 사찰이나 향교, 부락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또한 옛 문헌에 의하면 은행나무는 방화, 방풍의 구실을 하여 &quot;화방은행, 화방목&quot; 또는 물을 뿜는 공손수, 안개를 뿜는 은행나무와 같은 이름이 전하여지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은행나무는 잎, 열매(은행), 목재 등이 모두 이용되고 있으며, 잎에는 Ginkgo, Flavonglycoside 등 Tannin류, 열매에는 소량의 청산배당체, Gibberelli뿌리 및 수피에는 Ginkgolide, Tannin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약제로도 사용되고 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폐, 위의 탁기를 맑게 하고 숨찬 증세 및 기침을 진정시킨다고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한 중약대사전에 의하면 은행은 항결핵작용을 하며 포도상구균, 티프스균 등에 대하여 억제작용을 한다고도 하고, 잎은 심장혈관에 영향, 즉 관상혈관을 확장시키며 고콜레스테롤 환자의 콜레스테롤 수준을 내리고 고혈압을 강하시키는 약리작용이 있어 관상동맥경화성의 심장병 특히 협심증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래서 일부 제약회사에서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등의 성인병에 관한 약품을 생산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은행나무의 목재는 심재와 변재의 구분이 뚜렷하지 못한 황백색이며 춘재와 추재의 구분도 뚜렷하지 않고 횡단면에는 수산석회를 함유한 이형세포가 반점으로 보인다. 목리는 통직하고 치밀하며 광택은 보통이나 향기가 강하다. 기건 비중은 0.55, 전건 비중은 0.51이며, 수축율은 방사방향이 3.0%, 접선방향이 4.9%, 용적수율이 8.5%로 치수안정성이 양호하다. &lt;br /&gt;
&lt;br /&gt;
강도는 압축강도가 36㎏/㎠, 휨강도 450㎏/㎠, 전단강도 60㎏/㎠로 다른 수종에 비하면 비교적 약한 편이나 나무갗이 곱고 연하며 비틀림이 적으며 절삭가공성이 좋다.&lt;br /&gt;
특히 표면마무리가 좋고 윤이 나며 내수성이 강해 상을 만드는 데는 최상급으로 꼽는다. 예로부터 은행나무로 만든 밥상은 궁중에서나 고관대작들이 사용할 정도로 귀하고 값이 비쌌다고 한다. 목재를 말릴 때는 건조속도가 빠르고 할열이 용이하며 도장성이 좋은 장점이 있으며 접착성은 보통이고 내후보존성은 낮다.&lt;br /&gt;
이러한 재질특성으로 은행나무는 조각, 기구, 고급가구, 바둑판, 칠기, 주판, 도장, 불교용품, 벼루집, 천장판 등 여러 가지 용도로 널리 쓰인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우리은행</category>
			<category>가구</category>
			<category>고급가구</category>
			<category>도장</category>
			<category>바둑판</category>
			<category>벼루집</category>
			<category>불교용품</category>
			<category>조각</category>
			<category>주판</category>
			<category>칠기</category>
			<author> (우리은행)</author>
			<pubDate>Tue, 26 Jun 2007 10:17:33 GMT</pubDate>
		</item>
		<item>
			<title>여름철 토종닭 백숙이나 한과, 구절판에 빠지지 않는 감초 역할을....</title>
			<link>http://xn--oy2b11vnma158b.com/entry/%EC%97%AC%EB%A6%84%EC%B2%A0-%ED%86%A0%EC%A2%85%EB%8B%AD-%EB%B0%B1%EC%88%99%EC%9D%B4%EB%82%98-%ED%95%9C%EA%B3%BC-%EA%B5%AC%EC%A0%88%ED%8C%90%EC%97%90-%EB%B9%A0%EC%A7%80%EC%A7%80-%EC%95%8A%EB%8A%94-%EA%B0%90%EC%B4%88-%EC%97%AD%ED%95%A0%EC%9D%84</link>
			<description>은행나무라 하면 어떤 이들은 무슨무슨 산사나 마을 어귀의 신비한 아름드리 나무를 떠올린다. ‘용문사 은행나무는 수령 천년이 넘었으며, 신라 때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았는데 그것이 은행나무로 자라 올랐다더라’ 하는 식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 다른 이들은 노란 은행잎이 수북히 떨어져 뒹구는 가로수 길을 연상하기도 한다. 가을날 이파리들마다 투명한 햇살 아래 금박을 입힌 듯 반짝이는 은행 가로수 길을 걷노라면 잠시나마 예술가가 되지 않을 사람이 없다. 은행나무가 황금터널을 이루는 영주 부석사 입구 같은 곳에서는 여행객들이 황홀감의 극치를 맛보기도 한다. 다른 나라에서 보기 힘든 우리 나라 가을의 진면목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그러나 은행나무가 많은 충남 보령시에서는 매년 11월이면 은행나무에 관한 이같은 통념을 깨는 새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보령시에서도 청라면은 우리 나라 최대의 은행 주산지이다. 우리 나라 은행의 70%(연간 80t)가 이곳에서 나온다고 한다. 그러니까 우리가 일상적으로 술안주로 먹거나 돌솥밥 등에 넣어 이용하는 은행은, 만일 그것이 중국산이 아니라면 거개가 청라면에서 거둔 것으로 보아도 틀리지 않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처럼 은행이 많이 수확되는 곳이다 보니 그곳 은행나무 풍경이 색다른 것은 당연한 이치일 터. 보령 시내를 거쳐 청라면으로 접어들면 가로수로 심긴 은행나무들은 물론이고 산자락이나 집 안마당, 마을회관 앞 등의 은행나무들이 넉넉히 시선의 그물에 건져진다. 눈길 닿는 곳마다 은행나무가 서 있다고 할만큼 많다. 심지어는 논둑, 밭둑에도 은행나무가 조르륵 심어져 늦가을이면 금실, 은실을 풀어놓은 듯 휘황한 빛깔을 뿜어낸다.&lt;br /&gt;
&lt;br /&gt;
&lt;br /&gt;
청라면 사람들은 매년 늦가을이면 은행을 터느라 바쁘다. 나무에 올라가 가지를 세게 흔들거나 냅다 걷어차면 열매가 후드득 떨어진다. 그것을 주워 팔아 번 돈을 가계에 보태 썼다. 최근에는 중국산이 많이 수입돼 가격이 1kg에 2,000∼3,000원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한때는 1만원을 호가한 적도 있다. 그래서 은행을 팔아 아이들 대학까지 가르치기도 했다. 제주도에서는 감귤나무가 대학나무로 불렸지만, 이곳에서는 은행나무가 그렇게 불렸다.&lt;br /&gt;
&lt;br /&gt;
&lt;br /&gt;
팔다가 남은 것은 음식으로 만들어 먹었다. 그곳 아녀자들은 곧잘 은행을 예쁘게 올린 영양돌솥밥을 만들어 가족의 밥상에 올린다. 잔치가 있을 때 직접 딴 은행으로 은행단자를 만들거나 겨우내 은행알을 구워먹었다. 가래나 천식 있는 사람은 영양제겸 약으로 알고 이용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가정집에 따라서 은행가루를 넣은 국수나 수제비를 빚어 먹기도 했고, 은행으로 묵이나 두부를 만들어 즐기기도 했다. 요즘도 은행국수나 은행수제비는 청라면 일부 주민들이 평소 즐기는 음식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은행을 빼 놓고는 주민들의 생활을 제대로 설명할 수 없는 고장이 된지 이미 오래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은행수제비가 얼마나 고소한지 알아요? 끓여서 내놓으면 애들이 서로 먹으려구 야단이에요. 은행국수나 은행냉면도 마찬가지예요. 난 아들 딸을 열이나 뒀는데, 다 그런 거 먹여서 키웠어요.” 청라면 장현리에 사는 이희구 씨(70세)의 말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씨는 50년째 은행나무를 가꾸고 있다. 하도 많이 번식시켜서 도대체 동네에 모두 몇 그루를 재배하고 있는지 헤아리기 힘들다고 했다. 그의 막내아들 김수한 씨(40세)는 은행면류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주)행림원(041-548-0297) 대표이다. &lt;br /&gt;
&lt;br /&gt;
행림원의 은행냉면, 은행소면, 은행수제비 등은 지난해부터 충남지역 식당을 중심으로 서서히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은행의 독성물질인 청산배당체를 제거해 만들었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즐겨도 탈날 염려가 없다고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은행냉면은 매끄럽고 부드러우며 연한 녹색을 띠고 있어 바라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은행소면은 삶은 후에도 잘 불지 않는 특징이 있다. 이 두 제품은 지난 6월 개최된 충청남도 관광상품 공모전에서 특선을 하기도 했다. 은행수제비는 쫄깃쫄깃해 먹을수록 입에 당긴다. 냉면, 소면, 수제비 모두 청라면의 토종 은행으로 만들어 고소한 맛이 감탄사를 자아낸다. 정력증진과 혈액순환 개선 등의 효과도 가져다주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청라면에는 자연휴양림이 있는 명대계곡이 있다. 여름에 피서객들이 많이 찾으며, 가을에는 단풍 관광객이나 등산객들이 줄줄이 몰려드는 계곡이다. 그 계곡 입구에 위치한 ‘귀학정사’(041-936-7494)란 음식점에서는 또 다른 은행 관련 음식을 만날 수 있다. 바로 은행토종닭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귀학정사는 그곳 토박이인 이상복 씨(50세)가 한옥과 귀틀집을 혼합한 형태로 지은 건물이다. 이곳에서는 여름 한철 2,000마리가 소비될 만큼 은행토종닭으로 만든 백숙과 도리탕이 인기를 끈다.&lt;br /&gt;
“닭 한 마리로 4인분을 만들어서 3만원씩에 팔아요. 시중 닭 요리보다 비싸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먹어본 이들은 절대 비싸단 말을 안 해요. 집에서 직접 은행을 먹여 키운 닭이란 걸 알기 때문입니다.”&lt;br /&gt;
귀학정사에는 토종닭을 방사하는 작은 산이 하나 딸려 있다. 닭들은 은행을 갈아넣은 사료를 먹고 산 속에서 약초나 벌레들을 쪼아먹으며 자란다.&lt;br /&gt;
&lt;br /&gt;
&lt;br /&gt;
은행토종닭 백숙을 주문해 한 점 입에 넣으니 쫄깃하며 담백한 맛이 미각을 감동시킨다. 일반닭은 가슴살이 퍽퍽하기 마련인데, 그 닭은 제법 부드럽다. 은행을 먹은 탓인지 고기에 노르스름한 빛이 많이 감돈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연구사 8명이 이 닭을 맛보고 향미와 부드러운 정도, 다즙성 등에서 일반닭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한 적도 있다고 한다. 은행 본고장이기에 맛볼 수 있는 별미일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청라면에서는 이외에도 은행한과란 별미 먹을거리가 나온다. 청라전통한과란 브랜드로 제조되는 이 과자는 청라생활개선회(회장 이순희, 019-435-8486) 회원 8명이 직접 농사지어 거둔 농산물로 만들고 있다. 5%의 은행과 함께 흑임자, 흰깨, 찹쌀, 물엿 등으로 빚어낸다. &lt;br /&gt;
&lt;br /&gt;
소비자들의 건강을 고려해 만드는 기능성 한과이다.&lt;br /&gt;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지난 1995년부터 한과 사업을 하며 일반한과 외에 호박한과, 쑥한과, 솔잎한과 등을 만들어오다가 지난해부터 은행한과에 손을 대오고 있다. 이 회장은 “어린애를 돌볼 때보다 더한 정성으로 만든다”며 “반드시 우리 지역에서 나는 농산물을 쓰기 때문에 재료가 부족하면 아예 만들지 않는다.”고 말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은행한과는 색상과 디자인에서 세련미가 느껴지지 않는다. 맛도 수수팥떡을 먹을 때처럼 텁텁하고 별로 달지도 않다. 그런 면모에서부터 거짓 없는 시골 아낙네들이 모여 만든 참된 식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1kg 상자(1만5,000원)와 1.5kg 상자(3만 5,000원), 2.5kg 대바구니(5만 5,000원) 등 3종류가 판매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보령지역 사람들은 이처럼 토종 은행으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일상적으로 먹고 있다. 은행을 단지 구워 먹거나, 돌솥밥 재료로 이용하거나, 약재로 쓰는 정도의 열매로 알았던 이들에게는 이런 음식에 관한 내용이 신선한 이야기로 다가갈 것이다. 토종닭과 냉면, 한과 등으로 변신한 청라면 은행의 예가 다른 임산물, 농산물에도 적절히 원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우리은행</category>
			<category>백숙</category>
			<category>토종닭</category>
			<category>한과 구절판</category>
			<author> (우리은행)</author>
			<pubDate>Tue, 26 Jun 2007 10:13:48 GMT</pubDate>
		</item>
		<item>
			<title>은행나무의 목재는 고급 가구제나 내장제 용도로....</title>
			<link>http://xn--oy2b11vnma158b.com/entry/%EC%9D%80%ED%96%89%EB%82%98%EB%AC%B4%EC%9D%98-%EB%AA%A9%EC%9E%AC%EB%8A%94-%EA%B3%A0%EA%B8%89-%EA%B0%80%EA%B5%AC%EC%A0%9C%EB%82%98-%EB%82%B4%EC%9E%A5%EC%A0%9C-%EC%9A%A9%EB%8F%84%EB%A1%9C</link>
			<description>옅은 황백색의 재색을 보이는 은행나무 목재는 고운 나무갗과 곧은 나뭇결을 보유하나 고급 가구재나 내장재 용도로서 필요한 특이한 문양은 없었다. &lt;br /&gt;
&lt;br /&gt;
목재의 전체적 수축률은 10%미만으로 상당히 낮았는데 ,이는 은행나무 목재의 치수안정성이 타수종에 비하여 비교적 우수함을 의미한다. 그리고 방사방향과 접선방향간의 치수변화율 차이를 나타내는 T/R율도 1.4 전후로 낮아서 목재 건조시 발생되는 뒤틀림현상인 너비굽음과 다이아몬딩 발생 정도 역시 타 수종에 비하여 낮으리라 예상된다.&lt;br /&gt;
&lt;br /&gt;
&lt;br /&gt;
은행나무를 타 수종과 비교하여 보면 투과성이 양호하기 때문에 생재의 건조시 섬유포화점까지 건조속도가 빠르고 또한 건조 초기에 목재 내.외부간에 발생하는 수분경사가 심하지 않아 표면 할렬이 질과 양적인 측면에서 적게 발생한다. &lt;br /&gt;
&lt;br /&gt;
은행나무 목재를 통한 수증기의 확산계수도 타 수종에 비하여 낮았는데 , 이러한 사실 때문에 섬유포화점 미만의 함수율 범위에서 결합수의 제거 속도, 즉 건조속도가 느리고 횡단면 할렬이 적게 발생한다. &lt;br /&gt;
&lt;br /&gt;
원목에서 제재된 은행나무 판재의 천연건조와 건조 가공성 시험을 위한 인공열기 건조시험 결과 ,표면 및 횡단면 할렬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lt;br /&gt;
&lt;br /&gt;
이러한 연구결과들은 예로부터 은행나무 목재가 사용 중에 터지거나 뒤틀리는 문제가 적어서 조각재나 목공예재로 많이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하여 준다고 할 수 있다.</description>
			<category>우리은행</category>
			<category>은행나무 목재</category>
			<author> (우리은행)</author>
			<pubDate>Tue, 26 Jun 2007 09:54:16 GMT</pubDate>
		</item>
		<item>
			<title>은행은 &quot;살아있는 화석&quot;</title>
			<link>http://xn--oy2b11vnma158b.com/entry/%EC%9D%80%ED%96%89%EC%9D%80-%EC%82%B4%EC%95%84%EC%9E%88%EB%8A%94-%ED%99%94%EC%84%9D</link>
			<description>은행나무가 가로수로 널리 심어진 이유는 사시사철 모습이 아름다운 이유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강인한 &lt;br /&gt;
생명력 때문이다. 스스로를 유지하는 힘이 강하여 해충이 거의 접근하지 못하며 한냉지에서도 잘 자란다 . &lt;br /&gt;
&lt;br /&gt;
은행나무는 영고성쇠를 반복하는 인간의 분주한 삶과 함께 유유히 성장해 왔다. 인간의 생명이 짧은 역사의 &lt;br /&gt;
한 장면에 지나지 않는데 비해 은행나무는 그 장구한 생명력을 지녀 왔다. 은행이 신기한 것은 고생대로부터 &lt;br /&gt;
그 모습이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진화론으로 유명한 다아윈은 은행나무의 불가사의함을 일컬어 &quot;살아있는 &lt;br /&gt;
화석&quot;이라고 명명했다.&lt;br /&gt;
&lt;br /&gt;
은행이 지구상에 처음 나타난 것은 3억5천만년 전인 고생대부터이다. 이 지구상에 처음으로 식물이 모습을 &lt;br /&gt;
나타낸 것은 약 15억년전인데 당시에는 단순한 구성의 균류나 풀종류가 서식하는데 불과했다. &lt;br /&gt;
그것이 진화하여 이끼류나 양치류가 되고 고생대 중엽에 이르러 현재의 육상생활을 시작했다. &lt;br /&gt;
&lt;br /&gt;
그 다음에 출현한 것이 은행,소철등의 나자식물이다. 중생대는 공룡이나 암모나이트의 시대로 고생대로부터 &lt;br /&gt;
서식해 오던 은행나무는 최대의 전성기였다. 1억5천만년전의 중생대 쥬라기 시대의 은행은 그 화석이 아메리카&lt;br /&gt;
서부,알래스카, 캐나다,그린랜드, 시베리아,영국,오스트리아,중국, 일본등 거의 전세계에서 발견되고 있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약 6천만년 전부터 은행나무는 일본과 한반도, 중국대륙을 제외하고는 유럽과 북아메리카에서 갑자기&lt;br /&gt;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공룡이나 암모나이트도 동시에 지구상에서 멸종돼 버렸다. &lt;br /&gt;
&lt;br /&gt;
당시의 환경변화에 대해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포유류가 활약하는 신생대로 접어 들었다.&lt;br /&gt;
&lt;br /&gt;
대삼림은 흔적없이 사라지고 은행만이 지구상의 한쪽 구석에서 살아남아 있었다. &lt;br /&gt;
&lt;br /&gt;
'호모사피엔스'라 불리는 현재의 인간이 탄생한지 10만년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다. &lt;br /&gt;
우리의 조상이라 할 수 있는 직립보행의 인류도 약 400만년전에 출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은행의 생존은 &lt;br /&gt;
그 보다도 훨씬 더 거슬러 올라간다. &lt;br /&gt;
그동안 지구는 여러가지 형태로 모습이 변해 왔다. 빙하기가 지나고 간빙기를 거치는 동안 생물 중에는 유전자조차 남기지 않고 멸종된 것도 적지 않다. &lt;br /&gt;
&lt;br /&gt;
가혹한 환 경의 변화를 극복하고 살기 위해서는 진화를 되풀이하여 외형을 적절하게 바꾸어야 했으며 이렇게 &lt;br /&gt;
보면 인류도 예외없이 그 진화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다. &lt;br /&gt;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행은 어떻게 그동안 모양과 형태를 바꾸지 않고 유지할 수 있었을까? 현재 은행의 원생종&lt;br /&gt;
은 중국의 절강성,운남성 산지에 소량 자생하고 있다. 동양의 한 곳에만 이렇게 남아있는 것은 동아시아의 기후&lt;br /&gt;
나 풍토가 은행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며 일본의 은행은 중국과 한반도에서 전수된 것이다.</description>
			<category>우리은행</category>
			<category>은행</category>
			<category>중생대</category>
			<category>화석</category>
			<author> (우리은행)</author>
			<pubDate>Tue, 26 Jun 2007 09:49: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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